[28/09/2018]

가성비갑!! 위치도 역이랑 무척 가깝고 직원들도 엄청 다들 친절함! 밤에 호스텔 문이 안에서 잠겨서 안열리니깐 바로 올라와서 열어주심. 청소도 매일매일 되고있고, 샤워실은 시설이 낙후되긴 했지만 잘 고르면 쓸만함. 가끔가다 물이 잘 안빠지는것도 있지만 어떤건 잘 되고 물도 따뜻하게 잘나옴. 케바케! 그리고 조식도 제공돼서 좋음 바게트 맛있당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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